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킬하는 보스/유형 (문단 편집) == 조직 내의 규율을 어긴 자 처형 == > {{{#Crimson '''A'''}}}: 지금 네 놈들이 무슨 짓을 한 거냐! > {{{#red B, C}}}: 용서해 주십쇼 대장님. 저흰 단지 밥 좀 얻어먹으려고⋯ > {{{#Crimson '''A'''}}}: 약탈자와 방화범은 그 자리에서 처형한다는 군율을 잊었느냐? 이놈들을 처단하라! > {{{#DarkOrange '''D'''}}}: 예! > {{{#red B, C}}}: 사, 살려주십시오! 제발⋯ 으악! [* 상기 예시는 요코하마 미스테루의 전략 삼국지 만화에서 등장한다. 반동탁 연합군에서 병사 둘이 몰래 탈영하여 민가를 습격하고는 음식을 약탈하고 부녀자에게 손을 뻗치려는 순간 이들의 부대장이 부하들을 이끌고 들어와 이들을 창으로 찔러 죽이고 습격을 당한 민가 내 식구들에게 사과하면서 퇴장한다.] 선역, 악역을 가리지 않고 비교적 자주 나오는 팀킬 케이스. 선역 측에서 행하는 경우 선역측이 착한 집단이면서도 냉정함을 유지하는 걸 보여주기에 어느 정도 사용되는 클리셰이며, 악역 측에서 행해지는 경우 '이래 봬도 어느 정도 지키는 선은 있는 놈들이다.'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물론 동시에 저런 강한 적을 간단히 죽여버리는 보스는 얼마나 센 것인가하는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도 있다.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5무신 이프리트]]는 쓸데없는 약속을 시전했다가 인페르시아에 위치한 신들의 골짜기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3현신 다곤]]이 강한 분노를 표출하면서 "멍청한 녀석 같으니!"라고 말하자마자 자신의 삼지창으로 심판의 석판을 통해 투창하면서 이프리트를 향해 가차없이 숙청했다. 말 그대로 대표적인 팀킬당한 케이스. [[야인시대]] 소설에서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여성에게 손을 댄 [[개코(야인시대)|부하]]를 죽인 적이 있다.[* 드라마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해를 살 상황이 만들어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죽였다.] 이 유형이 극단적인 경우는 대표적으로 [[도시(Project Moon 세계관)|Project Moon 세계관]]의 [[엄지(Project Moon 세계관)|엄지]]가 있다. 엄지는 계급에 따른 철저한 예의가 규율인데 이를 어길 경우 경중에 따라 '''최소''' 아랫턱 같은 신체의 한 부위가 박살나거나 심할 경우 '''당사자와 주변인들까지 전부 즉결처분된다.'''[* 처음 등장한 [[Library of Ruina]] 작중에선 한 산하 조직의 보스가 엄지의 보스 대행 격인 언더보스에게 엄지의 우두머리인 대부의 뜻을 물어보자 그 자리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처분했고 해당 산하 조직의 조직원 전부를 하나도 빠짐없이 숙청하라는 명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